번역 상태가 심각해서 아마존에서 원서를 구입해 대조해서 보고있습니다. 오역수준의 제멋대로 제목이 책을 다 망쳤습니다. 원 제목으로 바로 파악할 수 있는 글도 의역도 아닌 짜집기식 제목으로 본문 이해에 방해만 됩니다. 번역체는 참고 볼 수나 있지...... 매우 실망입니다.
책 두께나 크기에 비해 가격은 비싼 편입니다. (약 100페이지에, A5보다 작습니다)
내용도 목차를 보면 대략 다 짐작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책 상태도 밑에 얼룩 때문에 실망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