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뻬 씨의 사랑 여행 열림원 꾸뻬 씨의 치유 여행 시리즈
프랑수아 를로르 지음, 이재형 옮김 / 열림원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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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여행에서는 쉽고 재밌게 읽을 수 있었고 한 번쯤 생각해 볼 만한 내용이라 흥미로웠어요.

 

사랑여행은 읽기 쉽게 적어놓은 작가의 좋은 장점이 다시 드러나지만

 

사랑여행에서의 결말이 행복여행과는 달라서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이 있었어요.

 

책을 읽기 시작해서 꾸뻬가 누구를 선택하고 연결될 것인지 궁금해서 끝까지 읽었어요.

 

사랑의 감정은 자연스러운 과정을 통해서 이루어져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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