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경칠서 사마법 울료자 이위공문대 문화문고 23
성백효 옮김 / 전통문화연구회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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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고판으로 나와 내용이 잘 읽힙니다. 특히 <사마법>을 읽으며, 혼돈한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正義란 무엇인지 다시금 고민해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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