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경작가님 의 #너에게사과하는방법 작가님의 책들 #그아이의비밀노트 #이상한규칙이있는나라#무영이가사라졌다 #좋아요조작사건 을 그동안 넘나 재미나게 읽었던 터라이번 작품도 출간소식 보자마자바로 주문주문했어요!!!!🤩🤩🤩 역시나 사길 잘했지모에요!!! 얇긴하지만글밥이 꽤 많은 동화책이기에일주일동안 나눠서 읽어주리라 계획을 세웠는데더 읽어달라고 계속해서 아우성치는 아이들 덕분(?)에3일만에 다 읽어주고 제 목은 너덜너덜~~~목은 아픈데 넘넘넘 행복했어요. 작가님의 문장은 아이들을 몰입시켰고눈물을 훔치기도 하고 화를 내기도 하며책 속 주인공과 하나가 되게 만들어주셨어요. 임수경작가님의 책들 덕분에오랫동안 담임을 쉬고 있는 저는교실 현장의 느낌이 생생하게 담겨있는작가님의 글 속에서 요즘 아이들의 모습들을 알 수 있었고#너에게사과하는방법 책을 듣다가 자연스레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는 큰 아이의 말을 들으며 아이가 요즘 친구관계에서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도 알 수 있었어요.(작가님의 책 덕분에 아이의 담임선생님과 신랑과 동화쌤과 이야기 나누며 해결방안을 찾기시작했고, 아이의 친구관계는 빠르게 호전되기 시작했지요.감사해요 작가님♡) 서로 다른 학교의 5학년 아이들이일종의 펜팔(?)처럼 얼굴과 이름도 모른채 편지를 주고 받게 되었다는 설정이 참 신선하다고 느꼈는데이 방식이 5학년 교육과정에 나와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학교를 넘 오래 쉬고 있던 저에게는 신세계♡.♡ 돌아가면 꼭 해보고 싶어요!🎶🎶🎶) 이 신선한 방식 덕분에 서로 다른 학교의 아이 주민과 희인이 친구가 되는데요. 왕따였던 주민이에게는 희인이의 존재가 정신적으로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왕따시키는 친구들의 불편한 시선들과 말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이 되었구요. 인기 유투버 희인에게는 주민이의 따스한 칭찬과 격려가 큰 힘이 되었지요. 서로가 반에서 어떤 존재인지 모른채 우정을 쌓아가던 어느 날, 알게 된 서로의 모습. 주민이는 반에서 왕따를 당하는 피해자, 희인이는 반에서 왕따를 주도하는 가해자. 정말 기막힌 설정이!!!작가님께서 왕따문제를 풀어나가는 방식이 참 좋았어요. 가해아이들이 자신의 잘못을 깨닫게 되는 과정도, 자신의 행동을 사과하고 책임을 지는 모습도.. 내년에 학교로 돌아가면 1지망은 고학년 쓸 예정인데, 임수경작가님의 이 책! 꼭 가져가야겠어요. 💕💕💕 많은 아이들이 이 책을 함께 읽으며 느끼고 깨달아 왕따 없는 교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며칠 전 하브루타 시간에 #고녀석맛있겠다 라는 책을 읽다가 기른 정, 나은 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어요. "만약 산부인과에서 아이가 바뀌었는데 모르고 키우다가 뒤늦게 알게 되었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누군가가 던졌고, 다들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이었기에 쉽사리 대답할 수 없었지요. 이 책을 읽다가 이런 질문까지 나왔다는게 놀라우면서도 너무나갔나? 싶기도 했었어요.그런데 며칠 뒤!얼큰이와 코뿔이를 만나고 입이 따악! 벌어졌지요!진짜 산부인과에서 아이가 바뀐 이야기가 여기 있는거에요!세상신기~~~반갑!!분명 심각한 이야기인데 심각하지않게유머러스하고 사랑스럽게 이야기가 진행되요.분명 무서운 공룡의 이야기지만공룡들이 너무나 귀엽게 그려져 있어요.공룡을 이토록 사랑스럽고 귀엽게 그리시다니!공룡의 사랑이야기를 그린 스토리에 완전 찰떡이에요!아이가 바뀐 이유를목이 긴 공룡의 신체특징으로 설정하신고마운 그림작가님의 유머감각 덕분에스토리의 재미가 더더더 올라가지요.게다가 이렇게 흥미로운 이야기가ㄱㄴㄷ...순으로 진행되어아이들의 한글 공부 재미까지 더해집니다!이루리 글 작가님의 센쓰!읽으면서 덤으로공룡에 대한 지식도 얻었어요!!결말을 보며전 혼자 엄청 뿌듯해했답니다~♡♡♡하브루타 시간에제가 했던 답이이야기의 결말이었거든요!ㅎㅎㅎ만족스러운 결말~♡♡♡이 이야기는 한 장소에서 동시에 발견된육식공룡과 초식공룡의 알화석을 보고영감을 얻어 만들어졌대요.그래서 국립어린이과학관과 함께 기획해서만드셨다더라구요!!실제 사실을 가지고작가님들만의 상상을 더해 만들어진 이야기!넘 근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