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은실작가님 @jeajuljeajul_fine #책보는까만애벌레 #단모음그림책 인 #무지개애벌레 에 이은#이중모음그림책 이다.이중모음을 스토리흐름에 따라 재미나게 알려주는 것도 좋은데외로웠던 까만애벌레가 재미난 이야기도 만나고 친구들과 함께하게 되는 의미있는 이야기들도 있고#에구데구 #월컹덜컹 #웨죽웨죽 같은몰랐던 재미난 우리말들을 새롭게 알게 되는 매력까지있다.지난번 무지개애벌레로 이야기를 써봤던 울집 어린이들.이 책보고 또다시 이야기 쓰기 도전!!!이중모음가지고 이야기쓰려니단모음으로 쓸 때보다 난이도가 많이 높아졌다.쉽사리 생각나지 않는 단어들..그래서 이런 이중모음들로 이야기만드신 노은실작가님이 더 대단해보이고~~!고민하던 어린이들은 사전의 도움을 받는다!굿굿굿👍👍👍사전 찾아보며 알게 된 새로운 단어들도 매력적💕얘질얘질과 얘실얘실~~비슷하게 생겼는데 뜻은 천지차이!작가님의 좋은 책 덕분에즐거운 공부했어요!!🎶🎶🎶
단모음을 알려주는 한글 시작 그림책이면서다양한 흉내내는 말 또한 알려주는 한글 재미 붙이기 그림책이고알에서 나온 애벌레의 성장모습이 담긴 자연관찰책이기도 하면서자신만의 색깔과 매력의 가치와 소중함을 알려주는 멋진 메세지가 담긴 그림책이기도 하다.♡♡♡내년에 1학이 되는 조카는 그림책을 필사하며 한글공부를 하고,이미 한글을 익힌 울집 첫째와 둘째는 '아야어여~~'로 시작하는 자신만의 글을 지어보았다.♡첫째는 내일 "가갸거겨~"로 시작하는 이야기도 지어보고 싶다며글짓기활동의 재미에 빠진♡♡♡곧 노은실 작가님께서 이중모음그림책 <까만애벌레> 도 내주신다는데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