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것들
캐서린 오플린 지음, 정숙영 옮김 / 문학동네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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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쇼핑몰 '그린 옥스'를 배경으로 소비사회 속 현대인의 심연의 슬픔과 외로움이 느껴진다. 커트에게 동료 스콧이 감시카메라에서 한 말 "이봐. 여긴 아무도 없어."에서...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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