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먼트 - 타고난 재능과 열정이 만나는 지점
켄 로빈슨.루 애로니카 지음, 승영조 옮김 / 승산 / 2010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p.311 교육의 미래는 표준화가 아니라 고객 맞춤 서비스에 있다. 집단사고와 ˝탈개성화˝를 조장하는 데 있지 않고, 참된 깊이의 계발과 모든 종류의 인간 능력의 활성화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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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사고의 위험성을 보여주는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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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62-263
진정한 확신에 이르기 위해서는 두 가지 요건, 즉 적절한 정보의 확보와 자신의 결정이 영항력을 가진다는 의식이 전제되어야 한다. 무력한 방관자의 의견은 이런 확신의 표출이 아니라, 담배 상표의 선호도와 마찬가지로 진부하고 구속력 없는 것이다. 따라서 여론조사나 선거에서 드러나는 의견은 인간의 판단력의 최저 차원일 뿐, 최고 차원을 대표하지는 않는다. 이 사실은 인간이 지닌 판단력의 최고 잠재력을 입증하는 두 가지 예가 뒷받침해준다. 다시 말하면, 인간의 사적 결정은 정치적 결정보다 대체로 한결 더 현명하며, 그 점은 a) 사적인 관심사에서, 그리고 b) 배심원 역할에서 명백히 드러나는 사실이다. 배심원들은 일반 시민들로 구성되며, 흔히 복잡하고 꿰뚫을 수 없는 사건들에 대해서 심판을 내려야 한다. 그러나 그들은 모든 중요한 정보를 제공받고, 충분히 토론할 기회를 가지며, 자신들의 판단이 피고의 사활을 결정한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다. 그 결과, 그들의 결정은 대체로 고도의 통찰과 객관성에 따라서 이루어진다. 이와는 달리, 정보에 어두운 채 반쯤 최면에 걸린 무력한 사람들은 진지한 신념을 토로할 수 없다. 아무리 민주주의 체제에서 나온 의견일지라도 그것이 아무런 정보를 제공받지도 못하고 논의의 기회도 없이 나온 것이라면, 또한 그 결정의 영향력을 행사할 수도 없는 것이라면, 운동경기에서 박수를 치는 것과 다를 바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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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85 지금 이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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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55
소득-이윤-사유재산의 원칙을 토대로 하는 사회는 소유지향적인 사회적 성격을 낳으며, 그렇게 일단 지배적인 행동유형이 수립되면 그 안에서는 누구도 국외자가 되거나 추방다가 되려고 하지 않는다. 국외자나 추방자가 될 위험을 피하기 위해서 모든 사람들은 다수에게 적응한다. 그러나 실상 이 다수를 묶어놓고 있은 것은 상호 적대감에 다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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