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구에 대해 잘 모르는데도 설명을 쉽게 해줘서 재미있게 봤아요. 공수, 조연캐들 전부 평면적이지 않고 입체적인 사람들이라 좋았습니다.
여주가 나이상 성인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사제관계라 좀 찝찝했는데 남주가 미친듯이 철벽을 쳐서 마음 놓고 읽었어요. 재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