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감정선이 섬세하게 표현돼서 스케일이 크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지루하지 않고 좋았어요.과거 서사 풀리는거 보니 공이 수를 그렇게 좋아할 수 밖에 없던 이유가 납득돼서 재밌게 읽었습니다!
떳떳하지 못한 밑바닥 일 하는 남주의 낮은 자존감이 잘 느껴져서 좋았어요. 외전이 필요해요! +외전 주세용ㅠㅠ
패션 디자인 아카데미물인 것도 흥미로웠고, 제가 주토피아 좋아하는데 그런 수인들의 사회를 잘 살린 것 같아서 구매했는데 재밌어요. 공이 패션 테러리스트라 웃겼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