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지만 알찬 외전이라 좋았습니당 작년에 시에라 투 줄리엣으로 벨 입문했는데 여전히 재밌네요
잔잔한 일상물에 가깝지만 지루하지 않고 재밌었어요. 시골배경이 힐링돼서 좋았습니다.
함초롱님 작품답게 실험적이고 상당히 피폐한 소재지만 워낙 필력이 좋아서 재밌게 읽었습니다. 여주가 처한 상황이 진짜 답 없는데 그래도 쉽게 지지는 않는 성격이라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