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아서 큰 기대 안 했는데 예상외로 남주여주 서사가 꽉 차 있어서 좋았고 구원물로서도 훌륭했어요.
무당이나 오컬트 관련 소재가 많이 나와서 흥미롭고 여기 공이 수가 하는 말을 따박따박 믿어서 편안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