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성격이 호락호락하지 않아서 좋았고, 약간 알오물 가이드버스 뱀파이어 다 섞은듯한 세계관이라 익숙한듯 하면서 지루하지 않았어요.
남주 여주 둘 다 과거 연인이 있던지라 그 부분에서 오는 갈등이나 심리 묘사가 좋았습니다. 독특한 소재인데 잘 풀어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