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사 수라길래 궁금했는데 좀아포 배경에 생각보다 열심히 활약하네요. 아이와 약자를 보호하려하는 선한 사람이라 좋았어요. 그리고 공이 군인 출신이라 싸움 잘해서 든든해요.
생각보다 피폐해서 놀랐지만 그래도 필력이 좋아서 잘 읽었어요.고통스러웠던 여주 인생이 너무 불쌍하고ㅠㅠ남주들도 로설 남주로서의 매력은 넘치지만 다 너무 센캐들이라 좀 힘들었네요.
첫 시작이 긴장감 있고 좋아서 구매했는데 스토리 탄탄하고 재미있어요. 좀비들이랑 전투씬도 허술하지 않게 잘 쓰신 듯 하고 무엇보다 조연캐들이 생동감 있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