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릴러라 해서 기대했는데 만족스러웠어요. 범인 나올 때 연출도 오싹하고 확실히 범죄 추리쪽으로 탄탄한 작품이었습니다. 초반에 여주가 비호감 행동을 할 순 있지만 보다보면 정의롭고 씩씩한 여주예요!
진짜 광공에 순둥한 미인수 조합이라 넘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동양풍임에도 막히는 부분 없이 술술 읽혀서 특히 좋았어요. 소서가 꼭 행복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