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술 읽혀요! 재회물 클리셰인데 이제 남주의 기억상실이 곁들여져서 이 작품만의 특색이 살아난 것 같습니다.잔잔하면서도 둘의 과거사와 감정선이 생생해서 지루할 틈이 없었어요!
달슬님 작품 대부분 재미있게 봐서 구매했어요. 이 작품은 전남편이 쓰레기지만 너무 매력있게 나와서 누가 남주가 될지 갈팡질팡하게 되는 것 같아요ㅋㅋ준수한 필력에 도파민 터지는 자극적인 전개라 넘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초반부터 전개가 엄청나서 앉은 자리에서 다 읽었어요! 수가 배신당한 후로 마음을 단단히 먹은게 티가 나서 그나마 덜 답답했습니다ㅋㅋ민온님 서양 판타지 세계관은 묘사가 동화 같기도 하고 디테일해서 좋은 곳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