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의 마직막에 잠깐씩 나왔던 아기들이 주인공이 되어 펼치는 첩보 로맨스네요 너무 재밌게 봤어요 전작의 레드오션에서 미스터케이 준우와 성환이 잠깐 등장했었는데 이작품에서도 대통령이된 태환이 잠깐 등장해 반갑고 너무짧아 아쉬워요 암튼 실망시키지 않는 장소영님 작품 너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