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서점 주인이 되었습니다 - 빈의 동네 책방 이야기
페트라 하르틀리프 지음, 류동수 옮김 / 솔빛길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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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지 ?? 왜 책 표지에 늘 맘이 쏠리고 속는단 말이지 ? 우선 이렇게 아기자기 해 지면 구매는 당선된것이다. 책 제목과 같이 나열되는 서점 구매부터 서점주인의 삶을 나타내는것이지만 지루하게 느껴져서 마지막엔 그냥  넘기게 되어졌다.   조금더 책표지 처럼 아기자기한 이야기들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본인의 가정사만 잔뜩 내 놓은것 같아 실망만 이어지는 독서시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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