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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이 있는 집
김진영 지음 / 엘릭시르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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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여자의 심리 묘사는 볼 만했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전개가 작위적이었다. 작가의 후기대로 영화로 연출하는 게 더 잘 맞았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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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해무도 밀리언셀러 클럽 - 한국편 31
신시은 지음 / 황금가지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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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치않은 한국식 민속학 미스터리. 전반적으로 엉성한 부분이 있고 캐릭터도 밋밋하다. 하지만 음산한 분위기 연출만큼은 돋보인다. 더 발전된 차기작을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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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린 머리처럼 불길한 것 도조 겐야 시리즈
미쓰다 신조 지음, 권영주 옮김 / 비채 / 201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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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역사상 최고의 결말. 후반부의 임팩트가 초중반의 지루함을 보상하고도 남는다. 작가의 집착과 구성력이 돋보이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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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학의 자리
정해연 지음 / 엘릭시르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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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개와 구성이 쫄깃하다. 페이지터너라 불려도 손색이 없다. 그런데 반전이 너무 낡았고 그걸 표현하는 스킬도 매우 부족해서 와닿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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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제단
김묘원 지음 / 엘릭시르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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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스펜스가 부족하고 전개가 뻔하긴 하지만 캐릭터들이 매력적이고 무엇보다 분위기가 맑고 깨끗하다. 자매 시리즈로 쭉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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