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학기때 지도에 관해 배우게 되는데, 그전에 읽어주면 정말 도움이 많이 됩니다.
책도 얇고 마치 그림책 처럼 되어 있어서 거부감 없이 아이들이 접할 수 있어요.
첫장과 마지막 장에는 각국의 국가 그림들도 있어 퀴즈놀이로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