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움받는 고통을 너무 잘 아는 나는이 책의 주인공이 걸어가는 가시밭길을감히 응원조차 못할 것 같다.그럼에도 불구하고임은정 검사의 가고자 하는 길에가시덤불의 가시가 조금은 무뎌지기만을 바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