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순수한 것을 생각했다
은유 지음 / 읻다 / 2023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시는 뭘까.
한권 집어들고 싶어지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고르고 고른 말 - 카피라이터·만화가·시인 홍인혜의 언어생활
홍인혜 지음 / 창비 / 2021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글재주가 있는 사람의 글을 읽는 일은
내게 큰 선물같은 순간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감정 기복이 심한 편입니다만
박한평 지음 / 딥앤와이드(Deep&WIde) / 2021년 6월
평점 :
절판


에효.
할많하않.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너의 안부
성현주 지음 / 몽스북 / 2022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중반부 부터 흐르는 눈물때문에
몇번이고 책을 덮어서 호흡을 가다듬어야 했다.

이 안부를 내가 감히 받아 들 자격이 있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이가 버거운 엄마, 엄마가 필요한 아이 - 아이에게 화내기 전 보는 책
서안정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23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결국은 내 문제로 귀결되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