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을 만나러 갑니다 - 함께 우는 존재 여섯 빛깔 무당 이야기
홍칼리 지음 / 한겨레출판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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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을 한꺼풀 들어올리니
글 사이사이에 인간내음이 풍겨온다.
매개가 어땟건
무당의 이야기도 사람이 푹 담겨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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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이었습니다만 - 가끔 달달하고 자주 씁쓸했던 8년 8개월의 순간들
진고로호 지음 / 미래의창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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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심과 용기가 부럽다.
나도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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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위해 모두가 채식할 수는 없지만 - 환경을 지키는 작은 다짐들
하루치 지음 / 판미동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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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그럴 순 없어도
우리라도
나라도.

조금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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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자들
김초엽 지음 / 퍼블리온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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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환 그 자체.
그러니까 우리는 다 연결돼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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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원이 되고 싶어 (0차원 에디션)
박상영 지음 / 문학동네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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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못의 비릿한 물냄새가
코끝에 전해지는 이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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