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야말로 충격적인 책이다.유기농친환경채식주의신재생에너지를인류의 구원으로 여겨 온 분들이라면거의 천지개벽할 내용이 가득하다.환경을 빌미로 우울감과 협박만을 전하는환경운동가들에 대한깊은 분노도 덩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