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을 모르는 아이 - 학대 그 후, 지켜진 삶의 이야기
구로카와 쇼코 지음, 양지연 옮김 / 사계절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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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도 그룹홈이 있는데

마냥 좋은 일을 하는 사람들
이라고만 생각했지
거기에 살아야 하는 아이들의 마음은
미처 생각해보지 못했다.

이 책은 그 생각의 길을 열어줬다.

엄마로서 마음이 묵직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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