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기자의거룩한 기록멸망과 파멸로 가는 급행열차를 멈추자고함께 멈춰 함께 건강하게 오래 지구에서 살자고그러기 위해선우리 식탁 위부터 살피자고.저자는 유쾌하고 어렵지 않게그러면서도 조심스럽게독자들을 탄소중립의 아군으로 모셔간다.귀하디 귀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