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었던 책인데 그냥 또 읽고싶어서 읽었다.남의 일이 쉬워보인다면그건 그 사람이 일을 잘해서기 때문이라는 말을 들었다.편의점의 고단함과 궁금증을 조금이나마 간접 체험할 수 있었던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