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실 이모님보육교사방과후 교사야구르트 여사님나레이터 행사전문가 등등등여자들은 어디에나 있지만어디서도 볼수 없게 쉽게도 지워졌다.이런 기록이 연쇄적으로 이어지길.그래서여기에도 여성노동자가 있다는 걸 모두가 기억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