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그림과 리듬감있는 글이 참 좋네요.
주인공의 사랑스런 모습들이 개구쟁이 우리 아들의 모습이랑 어쩜 그렇게 똑같은지ㅋ
엄마가 사랑해. 아빠가 사랑해 반복해서 사랑표현을 해주니
아이도 좋아하고 엄마 마음도 참 따뜻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