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의 안타까움성
디미트리 베르휠스트 지음, 배수아 옮김 / 열린책들 / 2011년 7월
평점 :
절판


술로 시작하는 술꾼들 이야기가 주류면서 밑바닥인생을 묘사한 내용이 거북하거나 전혀 불편하지 않습니다. 중간중간에 읽다가 실소를 터트리게 만드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작가의 뛰어난 재능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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