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만봐도 귀가 살짝 따가운 명랑하고 귀여운 유찬이때문에 자꾸 웃게되네요! 개인적으로 떡대수는 별로 안좋아하는데 유찬이는 하는짓이 귀여워서 거부감없이 술술 읽혔어요! 준걸형 말투가 너무 멋있어서 저도 같이 반했네요ㅋㅋㅋ작가님 개그코드가 저랑 맞아서 아주 재밌게 잘 읽었어요
세상에..책소개만 읽고선 몸이 약간 불편한 공이 순진수 발라먹는 스토리를 기대하며 음흉한 웃음지으며 책장을 열었는데 이게뭐죠?! 세상에..미친사랑들의 미쳐버린 사랑에 대한 스토리와 특유의 어두우면서도 애절한 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뒷내용이 너무 궁금해서 중간에 못끊고 2권을 밤새서 쭉쭉 읽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