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한 씨의 도도한 책빵
김해등 지음, 김효은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17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책방인지 빵집인지 햇갈리는 책빵!
말도 안되는 벼슬생쥐의 상상력을 키워주는 책빵!
이야기가 빵이되어 버리는 신기한 책빵!
나도 엉뚱한 상상을 하며 글을 쓴다면 벼슬생쥐를 만날수 있을까?
‘이야기 쓰기 좋은날‘ 글을 쓰신 작가님의 책은 또 어떤 맛이 날지 궁금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