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로 꿈, 그래도 쉼 - 너무 긴 청춘을 위한 숨고르기
이석훈 (SG 워너비) 글.사진 / 해피스토리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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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20대를 돌아보는 듯. 약간 어설프지만 매번 진지했던 나를 보는 것 같은 가슴저린 경험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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