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금목서 향기 (외전 포함) (총2권/완결)
과일마차 / 와이엠북스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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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대배경적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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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국색방화 (총14권/완결)
의천중 / 케이오씨엠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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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 읽었는데 읽다 만 느낌.

기대가 너무 컸던 걸까? 재미없는 건 아니지만 전작들에 비해 별로...

혼인 전과 후의 스토리 간극이 너무 큼.

떡밥 정리도 제대로 안되고 간략하게 언급만 하고 넘어가는 것도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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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금릉춘 (총20권/완결)
지지 (저자), 오향기(吳香氣) (역자) / 만월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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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출판사가 써둔 글보고 고민 후에 구매함.


주인공 성장물인줄 알았는데(성장물인 건 맞지만)결과적으로 나온 건 오구오구물임.

마지막권까지 얼마 안남아서 꾸역꾸역봤는데 결국 14권에서 튕겨져 나옴.


주인공을 찬양하는 서술이 진짜 많음. 다른 등장인물의 발언을 통해서 주인공이 이렇게나 아름답고 인자하고, 선량하고 어쩌고 등등이 끝없이 나오는데 지겨울 정도임. 그런데 막상 까놓고 보면 주인공이 꼭 그런 것도 아님. 생각보다 오만하고 이기적임. 사람이 살면서 계산하거나 겉과 속이 다른 건 이해할 수 있지만 정도껏해야지. 이렇게 끝없이 표리부동한 주인공은 처음임. 근데 그걸 또 남주가 다 받아줌 ㅋㅋ


그렇다고 남주가 괜찮냐면 그것도 아님.

서술로는 온갖 치명적인 것처럼 나오는데 언급하는 식으로만 나와서 딱히?

내가 다 알아서 하마, 이런 식으로 말하는데 그렇게 말해서 제대로 풀린거 거의 없음. 일어날 일은 일어나고 주인공이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피해를 입음. 아무리 여주와 남주의 애틋한 로맨스를 위해서 만든 장치라고 해도 한두 번 쓰고 말아야하는데 진행하는 내내 이런 식이라 매력이 1도 안느껴짐.


앞으로 이 작가 건 구매안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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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괴담 속 NPC 1 괴담 속 NPC 1
김임모 / 레브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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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침서 부분이 너무 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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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신들의 나라, 무국(武國) 1 신들의 나라, 무국(武國) 1
더저미 / 읽을레오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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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이야기 같아요
시점이 좀 정신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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