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강아지똥

강아지똥 ㅣ 민들레 그림책 1
권정생 글, 정승각 그림 / 길벗어린이 / 1996년 4월

임신중에 조카에게 읽어주다 울고만 책. 강아지똥이 아기같이 느껴져서 마음이 짠했다

[100자평] 심심해서 그랬어

심심해서 그랬어 - 여름 ㅣ 도토리 계절 그림책
윤구병 글, 이태수 그림 / 보리 / 1997년 4월

시골에서 자란 남편이 제일 좋아하는 사계절 시리즈중 한권이다. 따뜻하고 옛 정감이

[100자평] 각시 각시 풀각시

각시각시 풀각시 ㅣ 국시꼬랭이 동네 15
이춘희 지음, 소윤경 그림, 임재해 감수 / 사파리 / 2006년 7월

국시꼬랭이시리지중 아카시아파마와 함께 제일 좋다. 읽고 각시풀인형 만들었다

[100자평] 할머니의 감자

할머니의 감자 ㅣ 풀빛 그림 아이 6
파멜라 엘렌 글 그림, 엄혜숙 옮김 / 풀빛 / 2004년 6월

책읽고 활동같은거 안하는데 처음으로 즐겁게 활동하게 한 책이다. 따뜻한 내용

[100자평] 선인장 호텔

선인장 호텔 ㅣ 마루벌의 좋은 그림책 2
브렌다 기버슨 지음, 이명희 옮김, 미간로이드 그림 / 마루벌 / 1995년 9월

교훈적이지않으면서도 감동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