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가치와 성과에 비해 널리 알려지지 않은것 같아 아쉽습니다.신학을 공부하는 사람이나 말씀에 대해 보다 깊은 묵상을 원하시는 성도라면 하나님의 속성과 계시에 대해 신학철학적 깊이를 맛볼 수 있는 훌륭한 책이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