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가 너무 잘나고 재벌이어서 여주가 많이 참고 사는데 그래도 이혼하자는 말대신 본인 얘기를 길게 했으면 어떨까 싶었네요가뜩이나 시어머니한테 갖은 구박이란 구박은 다 받으면서 살다가 소박맞은 꼴이니ㅠㅠ게다가 친정 식구가 꼭 나쁜 건 아닌데 딸이 이혼하고 가져온 건물에 너무 욕심을 내니까 밉상였다는;;;남주가 사랑해서 이혼하고 모든 일을 해결했지만 일단 부부는 신뢰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좀 아쉬웠네요 그래도 스토리도 괜찮고 잘 읽혀서 부담없이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