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로테기가 생길랑 말랑 했는데 좀 극복이 되네요^^1권은 굉장히 집중력도 좋았고,긴장감이 넘쳤는데 어느 정도 지나서그런가 2권은 좀 살짝 흐트러진 거 같기도 했어요^^;;;서로 쌍방구원물 이라서 좋았어요 여주만 인간 이하 취급을 받고 살았구나 싶었는데 남주는 남자라서 그랬는지 뭐가 잘못된 건지 아버진 친아버지가 맞나??생각할 수 없는 단계의 삶을 살아 왔더만요ㅜㅜ집착력과소유욕을 여주에게 보여줘서 윙~했는데 동질감였네요 여주가 억압을 받고 살아서 아버지한테 답답한 면을 보이지만 뭐 치료 받아서극복하면서 해피하게 마무리~~잘 읽었습니다
한번 읽기 시작하니까 손을 놓을 수 없도록 재밌게 읽었어요 여주가 불행하게 살았었지만 좋으신 양부모님을 잘 만나서 잘 컸네요~남주 엄마를 끝까지 이해할 순 없었어요 그 깊은 상처를 아들한테 말을 안 할 수가 있을까 싶었어요 나이도 이제 꽉 찼는데 얘길 해줬으면 좋지 않았나 싶어요...그 아버지는 진짜 인간도 아니더만요 그런 인간을 그리워하면서 헤어진 여동생을 찾으러 다녔던 그 시간이 아까웠어요 물론 그렇기에 여주를 만났으니까 좋게 생각해야 되나??싶기도 하네요 뭐 로설이니까 어떻게든 만나지 않았을까 싶기도 해서요~~그 여동생이 여조로 나오죠 절대 이해할 수 없는 캐릭터로요~잠깐 루즈할 틈도 안 주는 밉상으로요..오히려 여주의 전약혼자가 귀여울 정도였어요 그래서 욕하면서 잘 읽었어요~욕하고 싶을때 재탕 하면 시간도 잘 가고~좋을 거 같아요 구매하길 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