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여유로움과 소박한 풍경이 마음을 따뜻하게 합니다.
그냥 생존을 위해 먹는 것이 아닌 정성과 마음이 담긴 음식을 먹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에 대해 알게 되었어요.
이번 작품 또한 기대 많이 해도 되겠죠. 당신의 책의 독자가 되어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