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의사가 이런 식의 분석과는 거리가 멀 것 같은데 색다르군요.
가치중립적이기 참 힘든 질문들 이것에 대해 올바른 결정을 내리고자 할때 참조해 보면 좋을 책입니다.
[닉 부이치치의 허그 HUG : 한계를 껴안다 ]정말 긍정적이어서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희망을 주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