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성인이 되어서도 경제학에 대한 기본개념 기본지표 등을 잘 알지 못해 답답하거나 곤혹스러움을 겪은 적이 있을 것이다. 이 책의 특징으로 많은 내용을 담으려 하지 않고 철저히 10대 청소년들을 위해 꼭 필요한 경제학의 원리와 개념을 담고 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거기에 문답식 기법을 활용하여 쓱 읽어가는 것이 아니라 중간중간 생각할 기회를 주고 있다는 점이 매우 새롭다. 한국 경제 더 나아가 세계 경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미리 눈을 뜰 수 있는 10대를 위한 좋은 책이 아닌가 싶다.
부모가 자식의 압박감 등을 이해하기 위해서 꼭 한번 읽어봐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