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 `함부로 인연을 맺지 말라` 인간관계에 대한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스님의 말씀을 읽다 보면 마음 속에 자리잡은 나를 가둔 스스로에 대한 미움들을 없앨 수 있게 도와 준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