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련 서적이면서도 지루하지 않아 좋네요.
유럽여행을 준비중이라면 필수서적이 아닐런지요
파리의 여유로움과 소박한 풍경이 마음을 따뜻하게 합니다.
그냥 생존을 위해 먹는 것이 아닌 정성과 마음이 담긴 음식을 먹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에 대해 알게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