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정 따라해봐도 될런지 궁금하네요. 일단 신뢰는 가네요.
예쁘다 못해 먹기 아까울 것 같네요. 집에서 흉내라도 내면 다행일 것 같아요.
통시리즈가 계속 지속되기를 기원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독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개정판을 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