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 여자
기욤 뮈소 지음, 전미연 옮김 / 밝은세상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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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욤 뮈소의 책은 영화를 보는 것 같아서 언제나 좋다. 특히나 이책은 보는 내내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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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부름
기욤 뮈소 지음, 전미연 옮김 / 밝은세상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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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전에 잠깐 읽으려다 책을 놓지 못했다. 훈훈한 마무리는 늦은 밤 짧아진 잠을 위로하기에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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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드 THAAD
김진명 지음 / 새움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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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이 아쉬운 것은 아직 싸드를 둘러싼 이야기가 지금 진행중이라 그런 것 같았다. 책을 읽고 신문을 보니 한숨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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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열린책들 세계문학 17
조지 오웰 지음, 박경서 옮김 / 열린책들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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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작가인가 예언자인가? 책을 읽으면서 들었던 슬픈 느낌은 현실을 바라보며 더욱 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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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밑의 책 - 잠들기 전까지 손에서 놓을 수 없었던 이야기
윤성근 지음 / 마카롱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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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따뜻한 침대의 만남, 그리고 그 유혹은 경험한 자라면 공감하는 강한 유혹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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