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 비룡소 걸작선 13
미하엘 엔데 지음, 한미희 옮김 / 비룡소 / 199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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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무엇을 위해 살아가야 하는지 무엇이 중요한지를 언제나 인식하고 살아가야 하는지를 알려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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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타나토노트 2 (양장)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이세욱 옮김 / 열린책들 / 200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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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상상은 언제나 참신하나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힘은 언제나 약하다는 느낌이 든다. 후반으로 갈수록 지겨운 느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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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타나토노트 1 (양장)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이세욱 옮김 / 열린책들 / 200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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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죽음에 관해 상상한 작가의 설정은 유쾌하지만은 않은 상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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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신학 입문 - '몸의 신학'에 관한 요한 바오로 2세의 가르침에 관하여
미하엘 발트슈타인 지음, 이병호 옮김 / 가톨릭대학교출판부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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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대해 그동안 가톨릭 교회는 부정적으로 바라보았다. 하지만 인간이 되어 오신 예수님을 생각한다면 우리 인간의 몸은 더러운 것이 아님을 금방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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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진 2019-09-04 13: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톨릭교회는 그동안 몸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바라본 적이 없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아마도 영지주의 혹은 마니교 사상 등에 영향을 받은 몇몇 사람들 때문에 이런 오해를 자주 받는 것 같습니다. ㅠ.ㅠ 사도신경의 고백 ˝육신의 부활˝을 믿는다는 것을 봐서도 육신에 대해서 전혀 부정적으로 바라보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Claret 2019-09-16 10:28   좋아요 0 | 수정 | 삭제 | URL
글쎄요... 전혀라고 하기에는... 「천주교 요리문답」 179번 질문에서 “영혼의 세 가지 원수는 무엇이뇨?”라고 물으면, “영혼의 세 가지 원수는 마귀, 세속, 육신 삼구(三仇)니라.”라고 대답했습니다. 오해라고도 할 수는 있지만, 그러한 경향이 있었던 것은 분명한 사실이지요... 그렇게 흘러가면 안되는 것이었지만 말이에요...
 
[중고] 걸 온 더 트레인
폴라 호킨스 지음, 이영아 옮김 / 북폴리오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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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머리가 안 좋은가? 책 속의 날짜가 너무 왔다갔다 하니 책을 읽다가도 앞장의 날짜를 확인해야 했다. 그래도 내용은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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