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건방진 우리말 달인 - 완결편 건방진 우리말 달인 시리즈 3
엄민용 지음 / 다산초당(다산북스)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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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읽는 것에는 늘 관심이 있었으나 쓰는 것에는 어려워 했던 나에게 조금이나마 바른 글짓기를 할 수 있도록 인도해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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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건방진 우리말 달인 - 달인편 건방진 우리말 달인 시리즈 2
엄민용 지음 / 다산초당(다산북스) / 2009년 3월
평점 :
절판


교수님의 추천으로 이전의 책을 구매한 후 이 책들도 샀었다. 이제는 이 책의 내용도 많이 바뀌어야 하겠구나 생각이 들면서 말이라는 것이 살아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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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진 우리말 달인 건방진 우리말 달인 시리즈 1
엄민용 지음 / 다산초당(다산북스) / 2008년 2월
평점 :
품절


사전을 찾아보게 하는 습관을 들여준 책이다. 구매할 당시 아주 유익한 내용이 많아 우리말에 대한 관심을 일으킨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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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의 노래
김훈 지음 / 문학동네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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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으려는 몸부림은 오늘도 계속된다. 그 떨림에서 울려오는 소리는 예나 지금이나 별다를바 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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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책 읽는 시간 - 무엇으로도 위로받지 못할 때
니나 상코비치 지음, 김병화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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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문학으로의 도피, 그것은 삶으로 가는 것이라는 내용이 가슴에 와닿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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