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넨의 소재로 다양하게 만들어진 옷들을 소개한 책이다^^내추럴한 감성의 의상과 소품을 리렌으로 만들어 고급스러움이 느껴졌어요 리넨이라는 소재가 새롭게 해석 될 수 있구나를 이 책을 보며 알게 되었어요린넨의 새로운 감성과 디자인을 과감하게 코디네이션을 통해 변화할 수 있다는 점을 느낄 수 있던 책이에요구체적인 설명과 실물 패턴으로 편하게 옷을 만들 수 있어서 꼭 필요한 책이네요
베이직하면서 시크하게 내 아이의 데일리룩은 남자아이는 댄디하게 여자아이는 큐트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계절과 아이가 커가면서 직접 만든 옷을 입 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더군요소재와 원단도 다양하게 일상복과 특별한 날 옷을 입힐 수있도록 블라우스,셔츠가 다양하게 있어서 좋았어요시접이 포함되어 있는 실물 패턴도 인상적이었어요기초를 이 책으로 다져보세요 정말 큰 도움 받으실거에요~
린넨으로 만드는 에이프런과 소품36은 에이프런과 소품에 대해 배울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해요^^그리고 에이프런이 일상복으로도 손색이 없다는 것을 알게 해 준 책이었어요집에서 요리를 하면서 에이프런을 하는데 나를 표현 할 수 있는 에이프런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하고 늘 고민했건든요 일상복과 겸 할 수 있는 멋지고 편한 에이프런을 만들어 나를 가꾸고 주변에 선물도 할 수 있다면 최고의 추미라 생각해요그런 소중한 기회와 능력을 주는 최괴의 책입니다^^
결혼 후 계절의 변화를 내 옷으로 표현하기 어려웠어요 넉넉한 몸이 되었고 주머니 사정도 여유롭지 못해 늘 섭섭하고 아쉬웠죠 그래서 취미로 시작한 옷만들기를 저 혼자 하려니 막막했어요그러다가 사계절 핸드메이드 여성복이라는 책을 발견하고 이거다 했어요블라우스,팬츠,코트까지 계절에 맞는 옷들을 만들 수 있도록 실물패턴과 만드는 방법이 있어 초보라도 옷 만들기 쉽게 해 준 책이더라구요^^주저하지 말고 계절에 맞는 나만의 명품 옷을 만들어 보시길 바래요~
지저분한 물건들을 파우치에 넣어 정리하면 얼마나 깨끗할까라는 마음에 파우치를 만들고 싶었어요 그래서 맨처음 파우치를 선택하게 되었죠 독학으로 미싱을 배워서 늘 기본에 목 말랐는데 이 책은 초보도 따라할 수 있도록 처음부터 상세히 알려주고 있더군요천의 종류부터 준비도구,실물패턴 사용법,천 맞추는 방,시접처리,시침핀 꽃는 순서,시접방향등 상세히 가르쳐 주네요그리고 만드는 방법도 자세히 나와 있어서 기본에 충실하게 파우치를 만들어 봄으로써 자신감을 갖을 수 있으리라 생각해요내 손으로 내가 원하는 디자인으로 멋진 원단을 초이스해서 파우치를 만드는 봉틀러가 될 수 있는 지침을 알려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