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내용이 앞 뒤가 안맞는거 같길래 인터넷 카페에 질문을 올린적이 있음.저자라는 인간이 꾸준히 올리는 게시물이 그 때부터 안올라옴!지가 쓴 책 내용도 설명 못하는 인간의 책을 볼 가치가 있을까?이 책 시리즈를 보면 버려야 할 이론이라고 하면서 12운성을 버리라고 함.근데 12운성을 모르면 나중에 풀이를 할 때나 다른 책을 볼 때 결정적인데서 막힘!아니 지가 쓴 책 오류 하나 설명도 못한 주제에 지깟게 뭔데 이론을 버리라 마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