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 중독에서 벗어나는 방법 - 마약만큼 위험한 설탕, 밀가루, 소금 중독 끊어내기
시라사와 다쿠지 지음, 장하나 옮김 / 책밥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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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소확행은....

낮에 먹고싶었던 과자를 꾹 참고 있다가

아이를 재운 후 먹는것이었죠...ㅋㅋ

'아 이 밤에 이 기름진 과자 먹으면 안좋을 것 같은데.....

에이 그래도 출출하고 먹고싶은데...먹자!' 하며

본능이 이성을 이기는 순간이죠 ㅋㅋㅋ

그러고 다음날 아침 후회를 합니다 ㅠㅠ

입이 너무 짜고 갈증이 나고... 속도 더부룩 하기 때문이죠 ㅠㅠ

하지만 또 반복됩니다...ㅋㅋ 먹지말아야하지 해놓고선

또 먹지요 ㅠㅠㅠ 의지로 안되는 저에게

이 책 제목은 뚜둥!!! 아...과자의 안좋은 점을 내가 보고

끊어봐야겠다!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ㅎㅎㅎ

과자를 끊지 못하는 건 당신의 의지 탓이 아니다

밀은 마약과 같은 수준의 중독성을 지적받으며 건강을 위해 되도록

피해야 하는 식품이 되었다. 백설탕이나 과당, 인공 감미료도 마찬가지다.

무엇보다 중독에서 벗어나려면 스트레스 관리가 필수라는 사실도 밝혀졌다.

-> 위로가됩니다 ㅋㅋ 과자를 끊지 못하는 건 내 의지 때문이 아니었어요.

과자 중에는 코카인과 맞먹는 중독 물질이 든 것도 있다하니 정말 충격적이었어요.

정제나 유전자 조작을 한 원료로 만든 초가공식품이 중독을 일으킨다.

당도가 높은 음료, 설탕이나 밀가루를 사용한 달콤한 과자, 소금과 기름 범벅인 과자와 너깃


<과자 중독의 범인- 백설탕, 과당, 인공감미료, 밀가루, 소금,기름 스트레스 >

1. 백설탕

정제도가 높은 설탕일수록 소화 흡수율이 높기 때문에 혈당치를 급격히 상승시킨다.

혈당치가 갑자기 확 오르면 비만,당뇨병,동맥경화,치매,암 등 다양한 질병에 노출된 위험이 높다.

백설탕 대신 천연설탕 ( 사탕수수, 흑설탕, 첨채당, 메이플시럽,와산본,코코넛슈가) 를 사용하여

요리를 하자.

2. 과당

과당 자체로 나쁘지 않은데, 정제를 통해 과당포도당액당이라고 하는 위험한 당질로 변화하기 때문에 위험하다.

과당섭취는 뇌의 식욕 중추를 교란시켜 만족감을 느끼지 못하게 하고 음식을 더더욱 먹어 치우게끔 만든다.

식욕이 폭주하는 바람에 몸에 지방이 붙어 체중이 한층 더 불어난다.

3. 인공감미료

인공적으로 만들어낸 감미료. 가장 위험한 것은 아스파르템( 설탕보다는 단맛이 100~200배 강하다.)

비만을 유발하고 혈당 수치를 올린다.는 연구 보고가 많다.

장내 환경에 악영향을 주어 비만과 당뇨병의 위험을 높인다.

4.밀가루

밀도 설탕과 마찬가지로 부자연스럽게 가공 처리 되면서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는 음식이 되어버렸다.

오늘날 생산되는 밀은 교배에 교배를 거친 유전자 조작으로 본래의 밀과 외형은 비슷해보이지만 전혀

다른 물질이 되어버렸다.

글루텐이 체내에 들어가면 여러 가지 단백질로 분해된다. 이 단백질이 면역 기능의 균형을 무너뜨리고

장 점막에 염증을 일으켜 신체 이상을 초래한다.

5. 소금

우리 몸에 필요한 염분은 1일 0.5g~1.3g 이지만 조사결과 평균9.9g을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염분의 과다섭취는 고혈압을 일으킨다.

6.기름

기름은 너무 많이 먹어도 너무 적게 먹어도 건강에 좋지 않다. 필요한 기름을 적당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7.스트레스

스트레스가 장시간 지속되면 우리 몸은 ' 기분을 좋게 만드는 것'으로 괴로움을 속이려고 한다.

가장 빠르고 손쉽게 쾌락을 경험할 수 있는 수단은 먹는 것이다.

-건강을 위해선 백색의 3가지를 피하라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요.

흰 쌀, 흰 설탕, 흰 밀가루가 그것이죠!

하지만 사실 우리가 제일 자주 먹는게 이 세가지 잖아요!

정말 끊기가 쉽지않은데... 현미를 먹거나 흰쌀에 잡곡을 섞어서 먹는 방법으로

조금씩 바꿔가려고 하고 있어요! 집에 귀리가 있어서 귀리를 장시간 불려두었다가

흰쌀밥에 같이 지어 먹으며 가족들 모두가 거친 식감에 익숙해지려구요^^

흰 설탕은 저자가 얘기하듯이 천연설탕의 종류가 많으니 그것으로 대체하며

흰설탕의 섭취를 줄여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제일 어려운게 밀가루 인 것 같아요. 우리 집 가족들은 면을 다 좋아해서

국수,빵,피자,과자 등등 다 좋아하는데... 제가 통밀면이나 우리밀 소면을 사서

국수를 만들어줄까 해요! 정말 과자와 빵은 그냥 안사두는게 답인것 같구요 ^^:;

빵 같은 경우는 통밀을 사서 쉬운 것부터 베이킹을 해서 먹으면 좋을 것 같아

치아바타를 만들어보려고 열심히 레시피를 보고 있답니다^^


<과자중독의 해결책>

1. 자신이 과자를 어떻게 먹고있는지 확인해보자

2. 먹지않는 기간을 정해 뇌를 리셋하자

3. 달콤한 과자는 횟수를 정해 먹어라

4. 천연당을 사용한 제품이나 원재료의 맛을 살린 제품으로 고르자

5. 어떤 원재료가 사용되었는지 확인하자

6. 천연감미료를 사용한 제품을 고르자

7. 밀가루 대신 다른 가루 제품을 고르자

8. 싱거운 맛에 익숙해지자

9. 스낵류는 되도록 피하자

10. 나만의 스트레스 푸는 방법을 찾아 그때그때 풀자

11. 쓸데없이 편의점에 가지 말자

12. 당질을 줄이고 채소 섭취를 늘이자

13. 출출할 땐 견과류를 먹자

14. 카카오함량이 높은 초콜릿을 추천

15. 배가고플 땐 산책을 하자


저는 라면을 먹지않는 기간을 정해두고 실천해봤는데요.

일단 집에 라면을 사두지 않았고, 안보이니 별로 먹고 싶은 생각도 안들더라구요.

그리고 7일을 안먹었으면... 그 7일을 깨기 싫어서 계속 안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더라구요! 과자는 예전에 10개 들이로 할인을 많이해서 사둔게 있는데...

두세봉지 정도가 남아있어요. 이것 또한 안먹는 기간을 정해두고 안먹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ㅎ

사실 집에 견과류도 있고 과일도 늘 있고 건강한 간식이 많은데요?! 늘 자극적인 것만

먼저 찾고 먹고싶어했던 것이 제가 이미 과자에 중독되어있어서 그랬구나! 라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이렇게 구체적으로 대체할 간식들을 알려주고 방법을 알려주니

잊고있었던 집에 있는 건강한 간식도 생각이 나고 ㅎ 아예 마트에 갈 때 정제식품을 사지

않아야겠다. 집에 두지 않아야겠다. 다짐했어요!


<과자중독에서 탈출하면 좋은점>

1. 뇌 활성화로 치매 예방 극대화

2. 혈당과 혈압 수치가 개선된다

3. 과자를 끊으면 날씬해진다

4. 짜증과 불안이 줄어든다

5. 맛에 민감해진다

6. 컨디션이 향상된다

7. 건강해진다


지금 당장의 달콤함과 쾌락 때문에 나의 몸을 버리지말자.

나의 몸을 망치지 말자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조금씩 조금씩 서서히 서서히 중독되어 가면서

나의 몸을 망가트리는 과자를 아예 끊어버리자!

집에 사놓지를 말자! 하는 단호한 결단이 바로 서는 책이었어요!

구체적으로 왜 안좋은지, 우리 몸의 어떤 질병을 유발하는지

상세히 알려주셔서 더 경각심을 깨우는 내용이었어요!

과자 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유익한 책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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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기 좋은 방
신이현 지음 / &(앤드)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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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신이현 작가님을 많이 들어서 익히 알고는 있었는데...

신이현 작가님 작품을 읽어본적이 한번도 없더라구요?!

제가 나름 책을 많이 읽는편이긴 한데...? 하하

그래서 이번에 신이현 작가님의 숨어있기 좋은 방을 읽어보았어요!

이번에 새로나온 신작인줄 알았는데..

무려 94년도에 나온 소설을 결말을 달리하여 새롭게 나온거더라구요!

힘겨운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너에게

'숨어있기 좋은 방'을 선물로 주고 싶다. 라는 소개 글에 이끌려

너무 읽어보고 싶었어요^^

<숨어있기 좋은 방>은 94년 저자의 데뷔작으로, 출간 당시 파격적인 이야기 전개와

윤리적 논쟁으로 문단에 신선한 충격을 안겼던 작품이다. 라는 소개를 보며

더더욱 기대가 되었지요^^


소설에 등장하는 '윤이금'

이금이 소설에서만 등장할법한 인물이기도 하지만...

이금이 뱉어내는 말들속에 또 너무나 지극히 인간적이기도 한

우리 주변에서 많이 볼 수 있고

또 '나도 그런생각을 한적이 있는데...' 하고 충분한 공감을 일으킬만한 인물이에요.

이금은 어려운 형편 때문에 휴학을 하고 학원에서 일하다가

실수로 원장에게 혼 나던 중에.... 물건을 원장의 얼굴로 던져버리는 사고를 치고

퇴사를 해버립니다.

그렇게 술에 취해 여기저기 다니다가 눈을 떠 보니 낯선 방에 오게됐지요.

그렇게 만난 낯선 남자 태정.

그와 몇날 몇일을 그 여관 방에 지내면서

그에게 연민을 느끼게 되고 자신을 기다리는 엄마가 있는 집으로

돌아가야하는데 미루고 미루게 되죠.

그러다가 그 방을 나와버리고

집으로 돌아가지만 상황은 변한게 없고...

학과 친구 '휘종'을 만나는데 그는 자신의 현실과는 매우 동떨어진 사람처럼 느껴져요.

집도 부유하고 졸업을 하자마자 취직을 했고 좋은 차를 끌고다니며

그런데 또 더 비현실적이게도 그런 남자가 이금에게 결혼을 하자고 청혼을 합니다!

그렇게 이금은 자신도 모르게? 휘종과 결혼을 하고

자신의 집과는 차원이 다른 좋은 집에 살게됩니다.

시어머니 앞에서 얌전한 척 시어머니의 일정을 따라다니며

예쁜 옷을 입고 고분고분하게 지내지만

그것은 그녀의 본모습이 아니었고, 우연히 보게된

집안의 술을 보고 본능에 이끌려 마시게 됩니다.

그렇게 술에 의해 자신의 본모습으로 돌아온 이금은

예전에 만났던... 그 여관 방의 태정을 만나러 갑니다.


그렇게 그녀가 비현실적인 삶에서 지치고 힘들 때 마다

태정을 찾아가 술을 된탕 마시고 그녀의 본.능대로 행동합니다.

그렇게 그녀의 이중생활이 시작되었지만....

이금은 누구의 아이인지 모를....아이를 임신하게 됩니다.

태교에 좋을 것같아 불어 학원에 다니며 불어를 배우는데

갑자기 태정이 나타납니다.

여관방이 아닌 곳에서 만나는 게 불안한 이금은

매몰차게 대하고 그런 태정은 계속 따라다니며 이금에게

사랑을 고백합니다.

남편 휘종을 카페에서 만나기로 약속이 돼있던 이금은

태정에게 꺼지라고 하지만 그는 그 둘이 만나는 것을

다른 자리에서 지켜봅니다.

케이크를 먹고 싶다는 이금의 말에 휘종은 케이크를 사러가고

태정은 화가 나 그만 그 빵집 유리를 주먹으러 쳐버리고

유리창이 다 깨지며 주먹에서 피를 철철 흘립니다.

하지만 남편 앞에서 이금은 그를 보러 갈 수가 없습니다.

그렇게 그녀는 열달 뒤 아이를 낳게되고

또 그 현실을 마주하지 못합니다.

시어머니가 아이를 보는 사이 또 그녀는

태정이 있는 그 방에 가게되죠.

하지만 그 방에 정말 아무것도 없습니다.

여관 주인 할머니에게 물어보았는데...

확실하지는 않지만...그가 육교에서 뛰어내려 죽었을 거라고

얘기를 하죠...

그렇게 그녀의 인생에서 숨어있기 좋은 방이 이었던

태정이 사라집니다.

그 뒤로 그녀는 더 본능대로 그냥 물 흘러가는 대로 행동하다가

시댁에서 조차 쫓겨나고...

이제 태정이 없는 그 숨어있기 좋은 방에서

자신이 지냅니다.

그러다가 태정과 닮은 한 외국인노동자를 만나고...

고향으로 돌아간다던 그에게 자신을 데려가달라고 하여

같이 가 그곳에서 그 남자와 결혼까지 하게됩니다...



세상으로부터 너무 멀리 와버린 기분이다.

어제 갔어야했다. 그저께 갔어야했다.

-지금은 너무너무 늦어버렸다는 생각이 드는 것.

후회를 하며 오늘도 떠나는 선택을 하지 못하는 주인공.

정말 밖으로 나갈 거야?

그 모든 위험을 감수하고?

바다에 가면 뭐가 있는데?

하긴 바다는 너무 멀어

-그 좁은 여관 방에서 결심을 하고 여행을 가자 했지만 둘은 금새 그들의

온실속에서 벗어나 새로운 모험을 하는 것을 그만두게 된다.

태정과의 한심스러운 항해

- 태정과의 끝이 어떤지 이미 알고 있는 이금

누군가 나를 데리고 어딘가로 가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누군가와 함께 어디로.

-자신이 떠날 용기도, 무언가를 새롭게 시작할 용기도 없는 이금.

-누군가가 그냥 데려갔으면 좋겠다는 수동적인 태도

이상하게 내 주변의 사람들은 대체로 남루하고 구질구질한 인생의 주인공들이다.

사람들은 자기와 비슷한 인간에게 끌린다는 말이 있는데 그런 이유 때문에 나는 그를 만나는 것일까. 왠지 싫다.

-> 힘들고 머리속이 복잡할 때 마다 태정을 찾아가는 이금.

자신의 쌍둥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는데...

정말 이금과 비슷해서 그를 계속 찾아가고 만났던게 아닐까?

그를 보면 자기 자신을 보는 것 같아서...그런 연민 때문에 그를 계속 만났던게 아닐까?

"내 인생 어디서부터 꼬였는지 나도 모르겠네."

나는 '행복한가?' 하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

행복한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나는 인생에서 아름다운 한 순간을

통과하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고 생각한다.

소설을 계속해서 읽어가며.... 내 마음이

이금아...그러지마.. 거기까진 가지마...그러지마...

했는데....그녀는 정말 극단까지 가버립니다.

처음에는 그녀에게 많이 공감이 되었지만

이야기가 흘러갈수록

이해가 되지않는 면들이 많았어요.

그녀의 시어머니가 그녀에게 그랬던 것 처럼요.

그것은 아마도 제 안에 있는 사회적 통념,규율,법 때문이겠지요.

그러면서 마지막엔 정말 생각치도 못했던

외국인을 만나 그 나라로 가며 결혼까지 하며 이야기가 마무리되지요.

하지만 무엇보다 자기 자신이.... 지금 이 순간 자신의 인생에서

아름다운 순간을 통과하고 있다고 말하는걸 보니...

괜시리 마음이 놓이기도 했습니다.

어찌됐든 그 사람의 인생은 '그 사람의 것'이니까요.

누가 뭐라고 판단하고 얘기한들 그녀 자신이 아름답다고 느낀다면

정말 아름다운 것이겠지요.

제가 21년인 지금 읽어도 조금 충격적이긴 합니다만

정말 94년도 이 작품이 나왔을 때 ㅎㅎ 적잖은 충격이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이 이야기가 지금 읽혀도 사실 그리 충격적이지 않을 만큼

시대가 많이 변하기도 했고, 또 사람에게는 때로는 자신이 모든 가면을 벗고

지낼 수 있는 '숨어있기 좋은 방' 이 필요하며, 그 안에 또 자신과 닮은 존재가

필요하다는 사실은 시대를 불문하고 변하지 않는 사실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94년도로부터 온 신선한 충격 여러분도 한번 빠져보실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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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기 좋은 방
신이현 지음 / &(앤드)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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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년도로부터 온 신선한 충격. 하지만 27년이 지난 지금은 그리 충격이 아닐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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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드이발소 숨은그림찾기 색칠북
(주)몬스터스튜디오 원작 / 고은문화사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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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tv에서 본 브레드이발소.

저도 같이 보는데 우선 빵,우유,케잌 이런 디져트들이 캐릭터가 되어

이야기를 이끌어가는게 너무 귀엽고 신선하고 재밌더라구요!

어른이 보아도 이렇게 재밌는데 ㅎㅎ

역시나 아이들에게도 인기가 많더군요! 브레드이발소!

브레드이발소 숨은그림찾기 책이 나왔어요!

숨은그림찾기만 있으면 아쉬우니 색칠북 까지!! 그리고 스티커도 있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 다 있어요^^


숨은그림찾기에서

그림이 너무 작으면 유아들에게는 난이도가 높아

못찾고 계속 못찾으니 어려워서 안하려고 하더라구요 ㅠ

근데 브레드이발소는 4세아이도 금방 찾을 수 있게끔

그림이 큼지막 하고 찾은 그림을 스티커로도 붙이니

재밌어했어요!


만화 속 캐릭터들이 다 나오니 ㅎ

캐릭터들 얘기하기도 하고~

틀린 그림 찾은 후

그 캐릭터 스티커를 떼어내 붙여보고


색칠공부도 했어요~

밑에 같은 그림을 찾아서

아이가 그 그림대로 색깔을 찾아서 색칠하더라구요!

예전에는 아이가 원하는 색깔로 색칠했는데...

이제 컸다고 똑같은 색깔을 찾아서 색칠하려는 모습을 보고

많이 자랐구나! 싶었어요^^


아이가 가위질도 정말 좋아하거든요.

뭐 자를게 있으면

"엄마 내가 자를게요" 하는 아이에요 ㅋㅋ

이 브레드이발소 숨은그림찾기 색칠북 뒷편에는

카드만들기가 있어서

본인이 가위모양 보고는 가위 가져가서 알아서

잘랐더라구요!

카드는 딱지로 만들었지만요 ㅎㅎㅎㅎ


이 책은 정말이지 아이의 소근육 발달에 참 좋은것 같아요

가위질을 하고 스티커 떼어내 붙여보고

또 집중력 향상도 덤이죠!

숨은 그림을 찾아 눈을 요리조리 굴려가며

찾아내는 아이의 모습^^

이 책 하나로 너무 재밌게 시간 보냈네요^^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브레드이발소숨은그림찾기색칠북 #고은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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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왜 고추가 없어? - 부모와 아이가 함께 배우는 첫 성교육 그림책
노지마 나미 지음, 장은주 옮김 / 비에이블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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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3세 어린아이부터 같이 보고 해줄 수 있는 성교육 첫 지침서! 그림으로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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