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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문
에이스카풀루스 지음 / 아이엠 / 2024년 3월
평점 :
2권 추가 구매 했습니다. 종교인들이 말하는 불신지옥, 예수천당은 없습니다. 종교지도자들은 사람들의 두려움을 이용해 장사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성지순레를 만들어 신에게 다가는것이 고행이고 힘들고 아무나 할수 있는 것이 아님을 선전용으로 만들었습니다. 흔히 말하는 악의 세력 어둠의 세력은 먼곳이 아닌 사회 곳곳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종교, 정치, 학교, 회사, 가족등 모든곳에 어둠의 장치제도가 심어져 있습니다. 자신이 신임을 깨닫게 해주는 진리서 입니다. 우리 내면에 신성이 있다는 사실을 그들은 알지 못하도록 다른곳에 정신을 팔게 합니다. 자신의 정체성을 찾게 해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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